난치병 #중증근무력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난치병 중증근무력증 완전 해부 – 증상부터 치료, 최신 연구까지 한눈에 이해하기 난치병 중증근무력증(Myasthenia Gravis, MG)은 신경전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근육이 점점 약화되는 자가면역성 희귀 질환이다.이 질환은 단순히 근육이 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신경 말단에서 방출된 아세틸콜린(Acetylcholine)이 근육의 수용체(AChR)와 결합하지 못해 근육 수축 신호가 차단되면서 발생한다. 면역계가 자신의 수용체를 공격하는 자가항체(autoantibody)를 형성하는 것이 병의 핵심이다. 중증근무력증의 이름은 17세기 유럽 의학에서 처음 등장했다. ‘Myasthenia(근육 약화)’와 ‘Gravis(심각한)’라는 라틴어에서 유래했으며, 1934년 영국의 Walker 박사가 아세틸콜린의 역할을 규명하면서 신경전달물질과의 연관성이 밝혀졌다. 이후 면역학 발전과 함께 .. 이전 1 다음